사람이 하는 일을 관찰한다.
품목과 수량 입력, 입고·출고 계산, 복사·붙여넣기, 보고용 표 작성처럼 매번 반복되는 행동을 찾습니다. 반복성과 규칙성이 높을수록 자동화하기 좋습니다.
영남육가공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반복적인 Excel·스프레드시트 업무가 바이브코딩과 Google Apps Script를 거쳐 실제 자동화 도구가 되는 과정을 쉽게 설명합니다.
코딩을 먼저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사람이 반복해서 하고 있는 일을 관찰하고, 그 규칙을 AI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품목과 수량 입력, 입고·출고 계산, 복사·붙여넣기, 보고용 표 작성처럼 매번 반복되는 행동을 찾습니다. 반복성과 규칙성이 높을수록 자동화하기 좋습니다.
시트 이름, 열의 의미, 입력값과 결과값, 계산식, 예외 조건을 정리합니다. 이것이 ‘소스 분석’입니다. 코드를 쓰기 전에 업무 자체를 프로그램이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바꾸는 단계입니다.
예: “입고량과 출고량을 입력하면 현재고를 계산하고, 버튼을 누르면 오늘 데이터를 기록해줘.” 요구사항을 자연어로 설명하고 AI가 코드 초안을 만들게 합니다. 이것이 바이브코딩의 출발점입니다.
Google Sheets가 데이터를 보관하는 창고라면 Apps Script는 그 데이터를 읽고, 계산하고, 복사하고, 검증하고, 기록하는 작업자입니다. Code.gs에 생성된 코드를 넣어 스프레드시트와 연결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코드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실행 → 결과 확인 → 오류 메시지 전달 → 코드 수정 → 재실행을 반복합니다. 바이브코딩의 핵심은 ‘한 번에 생성’이 아니라 빠른 검증 루프입니다.
메뉴, 버튼, 입력창, 자동 실행 트리거 등을 붙입니다. 사용자가 코드를 몰라도 클릭만으로 처리할 수 있어야 업무 자동화가 완성됩니다.
AI가 만든 코드라도 업무 규칙과 결과값은 사람이 검증해야 합니다. 잘못된 입력, 빈 셀, 중복 데이터, 권한 문제 같은 예외 상황까지 확인한 뒤 현장에 적용합니다.
코드 초안 생성 · 함수와 수식 작성 · 반복 코드 수정 · 오류 원인 후보 제시 · UI 초안 제작
실제 업무 규칙 정의 · 데이터 의미 판단 · 결과 검증 · 예외 상황 결정 · 권한과 보안 · 최종 현장 적용